반응형 wanna be Blogger11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5: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사이트 등록하기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주소를 검색엔진에 등록해주어야 한다. 지난 튜토리얼에서는 구글에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4: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 등록하기 지난 튜토리얼에서는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기본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3: 기본 설정하기 이전 튜토리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티스 leschosesquejaime.tistory.com 오늘은 네이버에 주소를 등록해 볼 것이다. 1.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접속해서 로그인한다. 2. 처음 이용하는 것이라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이용 동의' 창이 뜬다.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된다. 3. 오른쪽 상단의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한다. 4. '사이트 등록'에서.. 2023. 4. 28.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4: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 등록하기 지난 튜토리얼에서는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기본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3: 기본 설정하기 이전 튜토리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2: 블로그 시작하기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으니, 이제 블로그를 개설할 때다. leschosesquejaime.tistory.com 오늘부터는 여러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업로드했다고 해서, 검색 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알아서 서치를 해주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의 주소를 직접 등록해 주어야 검색엔진은 내 블로그의 존재를 알고 검색 결과에 띄워준다. 나 혼자 글 쓰고 감상할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단.. 2023. 4. 26.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3: 기본 설정하기 이전 튜토리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2: 블로그 시작하기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으니, 이제 블로그를 개설할 때다. 사전작업 튜토리얼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1: Gmail(지메일) 및 Kakao(카카오) 계정 leschosesquejaime.tistory.com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기본 설정을 해야 한다. 블로그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블로그 사진을 클릭하면 '관리' 메뉴가 있다. 여기에서 블로그를 세팅하고 관리한다. 블로그관리 홈에 들어가면, 페이지 왼쪽에서 여러 관리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관리 메뉴가 어떤 기능을 하고 무엇을 어떻게 세팅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살펴보려고 한다. 콘텐.. 2023. 4. 24.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2: 블로그 시작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으니, 이제 블로그를 개설할 때다. 사전작업 튜토리얼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1: Gmail(지메일) 및 Kakao(카카오) 계정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했다. 일상을 기록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개인적인 블로그를 개설해 볼까 오래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 한 구석 깊숙이 접어두고 있었다. 그랬던 내가 블로 leschosesquejaime.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1. 티스토리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시작하기'를 클릭한다. 2.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클릭한다. 3. '티스토리 서비스 이용 약관'에 체크하고 4. '다음'을 클릭한다. 5.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닉네임'을 .. 2023. 4. 20. 티스토리 블로그 튜토리얼 #1: Gmail(지메일) 및 Kakao(카카오) 계정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했다. 일상을 기록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개인적인 블로그를 개설해 볼까 오래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 한 구석 깊숙이 접어두고 있었다. 그랬던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친한 오빠와 저녁을 먹으면서 책과 음악, 그림, 맛집, 여행 이야기들을 신나게 했더니, 오빠가 "너 블로그 한 번 해 봐"라고 한 마디 했다. 글을 쓸 거리들이 많아서 좋겠다며. 그래서 시작했다. 그런데 평소 블로그 등의 인터넷 서핑을 즐기지 않아 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지도 모르던 내게는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나 같은 사람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싶었다. 보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해 볼 수 있는 그런 친절한 튜토리얼 말이다. 그래서 'wanna be .. 2023. 4. 19. 이전 1 2 다음 반응형